이 곡은 토스카가 제2막에서 예술(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있는 자기운명을 생각하며 또한 옥에 갇혀 생사를 가름 할수 없는 카바라도시의
목숨에 대해 생각하면서 부르는 소프라노 아리아를 Franck Pourcel(프랑크 푸루셀)이 편곡하여 연주 한것이다.
소프라노곡으로 매우 아름답고 유명한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는 저작권 때문에 올리지 못하나 이곡을 동영상으로 아래에 올림니다.
'연주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anck Pourcel - Lay All Your Love On Me (0) | 2012.03.01 |
---|---|
Franck Pourcel - Laura (0) | 2012.02.28 |
Franck Pourcel - La Pioggio (The Rain) (0) | 2012.02.26 |
Franck Pourcel - La Petite Valse (어린이 왈츠) (0) | 2012.02.25 |
Franck Pourcel - La Nave Del Olvido(망각의 배) (0) | 2012.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