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송

Andy Williams - The days of wine and roses

black silk 2012. 3. 20. 20:31

 

 

 

Andy Williams - The days of wine and roses

 

 

이 노래를 가장 분위기 있게 부른 가수는 페기 리 이다. 사실 엔디 윌리암스의 노래는 흥미도 없었는데...

빅토르 라즐로 와 함께 페기 리 의 노래를 오래전에 올린 바 있는데 올릴 당시 저작권 해당 없었는데

어느날 포털에서 임의?로 소리를 죽여 놓았다. 암튼 재즈 곡으로 뿐 아니라 멜로디와 내용이 명곡 임엔 틀림 없다.

 

 

The days of wine and roses

 

The days of wine and roses
Laugh and run away
like a child at play
Through the meadowland toward a closing door
A door marked Nevermore
that wasn't there before

술과 장미의 나날은
목초지를 지나 닫혀 있는 문을 향해서
놀고 있는 어린아이처럼
웃으면서 달려가버린다
전에는 없던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라고
쓰여져 있는 문을 향해서

 

The lonely night discloses
Just a passing breeze filled with memories
Of the golden smile
that introduced me to
The day of wine and roses and you

쓸쓸한 밤은 술과 장미와 아름다웠던
삶의 기억을 미풍 속에 풀어 놓는다
나를 현혹시키는
웃는 얼굴
술과 장미, 그리고 당신과 함께한 나날들

 

The lonely night discloses
just a passing breeze filled with memories
Of the golden smile that introduced me to
The days of wine and roses and you

쓸쓸한 밤은 술과 장미와 아름다웠던
삶의 기억을 미풍 속에 풀어 놓는다
나를 현혹시키는 웃는 얼굴
술과 장미, 그리고 당신과 함께한 나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