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에이지

Christopher Peacock - I Dreamed a Dream

black silk 2012. 3. 27. 19:47

 

 

 

 

Christopher Peacock - I Dreamed a Dream

 

 

 

Christopher Peacock (크리스토퍼 피콕)

Christopher Peacock는 뉴에이지의 손꼽 히는 피아니스트였다. 그의 음악은 진정한 뉴에이지 다운 뉴에이지 음악이라 할수 있다. 가장 주 무기는 화려하지 않은 언더그라운더로의 모습을 꾸준히 지켜 왔다는것이고 그의 음 악 활동은 국내에서 호평을 받지 못했다는것. 그 이유중에 하나는 소지로 이후의 엘리베이터뮤지션들이 야니적인 모습으로 연주하고, 화 려한 음의 연속성에 국내 리스너들이 많이 매료되어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리스토퍼 피콕이 계속 판을 퍼블리싱할수 있는 여건은 이루마나 그밖의 투명성의 코드 를 가진 연주자들과는 조금 달리 휴식성을 강조하고, 자연성을 강조하고 잇기때문이기 도 하다. 국내에서는 그의 팬은거의 없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에 여러개의 음반이 소개 되어 있지만 아마도 지금 음악을 감상하시는 분들도 잘 들어보지 못한 연주법일것이다. 그러나 그의 음악을 듣다보면 마음의 평화와 대 자연의 아름다움부터 로맨틱한 음색까지 다 양한 상상력을 동원해 음미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그가 살고 있는 곳은 워싱톤주에 있는 Ocars 섬의 Rosario 리조트라고 한다. 그는 이 섬에서 자연을 벗삼아서 일관되게, 인간의 정신세계를 맑고 바르게 이끌수 있는 아주 단순하고도 정결한 음악을 만드는데 주력해 왔다고 말하고 있다. Peacock의 음악적 인생은 위시칸슨주의 메디슨에서시작이 되었다.
그는 Madison Symphony Orchestra에서 연주 생활을 했으며,그후 Milwaukee Symphony Young Artist Competition 에서활동을 한후... 그의 음악인생을 성공시키기위해서 로스안젤스로 옮기고 Los Angeles Philharmonic에서 음악수업을 받았다고 한다.
Newage music의 중심이 인간의 정신을 보살피는 Healing music쪽으로 가고 있다..
그들은 자연을 주제로한 단순하면서도 정결한 음악이 황폐해진 인간의 정신세계를 치유할수 있는 힘이 될수 있다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