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꼬네 음악은 많이 알려진 만큼 듣기도 힘들다. 소위 마카로니 웨스턴의 영화음악으로
사람들의 뇌리에 도배를 해놔서인지 대부분 저작권저촉이다.
그래도 듣고싶어서 듣다보니 수십곡중의 이 한곡이 업로드 된다.
지나간 날의 이 곡의 사연을 기억 할수도 없고 쓰기도 힘들고 그냥 들으며 그냥 듣기를 권장 하며
이 곡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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