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여름날의 햇빛과 푸르름은 단풍으로 마지막 장식을 새로이 하고
오곡백과는 결실하여 농부에게 기쁨을 준다.
그러나 머지않아 모두 시들고 사라진다.
가을이 아름다운건 이별을 앞둔 탓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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