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이집트 아부심벨 람세스2세 대신전 이다. 인류 문명의 4대발상지 중의 하나인
이집트 문명의 주역들이 꿈꾸던 것도 영원한 삶 이었다. 과연 그러한가...?
금강경 에서 부처는 이렇게 말 했다
一切有爲法
일체유위법
如夢幻泡影
여몽환포영
如露亦如電
여로역여전
應作如是觀
응작여시관
일체모든 유위법이 꿈과같고
환과같고 거품같고 그림자와
같으면서 이슬같고 번개같다.
응당하게 이와같이 볼지니라
팝송 나부랭이의 제목을 보고 너무 나가는 것 아닌가?
가을 탓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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