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에 Acoustic Cafe의 요요마가 연주하는 Invierno Porteno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겨울)을 올린바 있으나
그에 비교되는 피아졸라의 곡을 올립니다.
역시 피아졸라의 탱고는 반도네온의 정열과 애수가 깃든 음색으로 탱고를 표현함이 정석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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