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팝

Vicky Leandros - Abschied tut weh (상처는 안녕)

black silk 2013. 3. 1. 17:35

 

 

 

 

 

Vicky Leandros - Abschied tut weh (상처는 안녕)

 

 

 

이 노래는 독어버전의 노래로 비키의 특색이 잘 표현되는 노래로 "그리움" 노래와 비슷한 분위이기 이다.

그리스 태생으로 독일로의 이민자 비키렌드로스. 애틋하며 호소력있는 그녀의 노래에  항상 나는 빠져든다.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Abschied Tut Weh

          - Vicky Leandros -


Gestern schien alles zu Ende,
du gingst und ich blieb allein.
Bitte, lass uns diesen Streit vergessen,
denn wer liebt, der kann auch verzeih'n.
Abschied tut weh,
sage niemals mehr: Ich geh‘.
Was fang‘ ich an,
wenn ich nicht bei dir sein kann?
 

Abschied tut weh,
sage niemals mehr: Ich geh‘.
Gib mir die Hand,
halt‘ mich fest, ein Leben lang.
 

Ich weiss, es kommen oft Tage,
da glaubt man, alles ist aus.
Doch am Ende hilft uns uns're Liebe
und wir beide lernen daraus.
 

Abschied tut weh,
sage niemals mehr: Ich geh‘.
Was fang‘ ich an,
wenn ich nicht bei dir sein kann?
 

Abschied tut so weh,
sage niemals, miemals mehr; Ich geh‘.
Weißt du Liebeling, ohne dich,
ist alles einsam und leer.
 

Abschied tut weh,
sage niemals mehr: Ich geh‘.
Was fang‘ ich an,
wenn ich nicht bei dir sein kann? (2x)

 

      상처는 안녕

 

당신이 떠나고 나홀로 남은

어제는 모든 것이 끝난 것 처럼 보였지요.

제발 우리의 언쟁은 이제 잊읍시다.

사랑하는 그가 혹시라도 포기 할지도 모르니까요.

상처는 안녕

제발 떠나겠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당신과 함께 할수 있을지 없을지 의문속에서도

나는 다시 시작 하는 것 처럼.  

 

상처는 안녕

제발 떠나겠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평생동안 당신을 기리는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세요 

 

우리는 간혹 또 다른 날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으므로 신뢰가 깊어 지기 때문에

우리의 사랑을 최종적으로 기르고

그로 인하여 우리는 서로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상처는 안녕

제발 떠나겠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당신과 함께 할수 있을지 없을지 의문속에서도

나는 다시 시작 하는 것 처럼.  

 

그토록 깊은 상처는 안녕

상처를 잊지 못해 떠나겠다는 말은 제발 하지 마세요

그대는 사랑 했나요, 그대 없는

세상은 외롭고 공허 뿐 입니다.

 

상처는 안녕

제발 떠나겠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당신과 함께 할수 있을지 없을지 의문속에서도

나는 다시 시작 하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