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팝

Ana Gabriel - Eres Todo En Mi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가사 :원문 & 번역)

black silk 2013. 5. 16. 21:34

 

 

 

 

 

 

 

 

 

 

하나의 詩와 같은 스페인어 버전의 노랫말로 예쁜 가사를 고르라면 

Mocedades(모세다데스) 의 EresTu (그대는) 를 생각 하는데

[Mocedades(모세다데스) 의 EresTu (그대는)  http://blog.daum.net/south7777/337 를 크릭]

오늘 올리는 Eres Todo En Mi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역시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가사 라고 생각.

 

Eres Todo En Mi(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 Ana Gabriel -

 

Eres Todo En Mi
El sol que me ilumina y me hace tan feliz
La fuerza que conduce mi existir
Solo tu, mi amor
Si me abrazo a ti
Yo siento que tu esencia se dispersa en mi
No queda ni un espacio en mi sentir
Eres tu mi luz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당신 머리위에서 빛나는
태양은 파랑새를 노래하게 합니다.
저 하늘 높이 반짝이는 별들이
말해줍니다. 내가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당신의 입술에 키스할 때면
천둥같은 전율이 손끝까지 전해져 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나의 머리는 아득해지고
깊이 빠져버린 사랑만을 느낍니다.
 

 

Eres todo en mi
Y lluevo entre mis labios todo tu sabor
Cruzare mi bien oceanos mas profundos
Por saber de ti
Eres todo en mi
Por siempre y para siempre
Desde que te vi
Nunca mas tendre
Temor, pues con tu amor volvi a sentir
Y a renacer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정말 중요치 않아요.
당신이 가져 다 준 사랑외에는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그윽한 갈색 눈의 당신을
아침 잠에서 깨어 바라 볼 수 있기에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영원히, 영원히 그대 내 곁에 머물러줘요.
당신은 나의 전부
절대 걱정할 일은 없을 거예요.
 

 

Volare por ti
A un mundo donde beba solo de tu amor
Dejando la distancia tras de mi
Solos tu y yo
Eres todo en mi
Y lluevo entre mis labios todo tu sabor
Cruzare mi bien oceanos mas profundos
Por saber de ti

 

결코 두려워 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오 나의 전부인 당신.
나는 그녀가 사는 땅 위에 살고 있고
그녀 위에 펼쳐진 하늘을 봅니다.
나는 달콤하고 따뜻한 그녀의 넓은 바다 속에서 출렁입니다.
폭풍우란 없어요.
오 내 사랑.
 

 

Eres todo en mi
Por siempre y para siempre
Desde que te vi
Nunca mas tendre
Temor, pues con tu amor volvi a sentir
Y a renacer
Bailaremos hoy
Sobre una nube blanca que en el cielo esta
Tus ojos como estrellas brillaran
Para mi, por mi
Jamas se ira la magia de sentir tu aliento
Sobre mi volcando mis sentidos para amar
Solo por tu amor, mi amor
Bailaremos hoy
Sobre una nube blanca que en el cielo esta
Tus ojos como estrellas brillaran
Para mi, por mi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영원히, 영원히 그대 내 곁에 머물러줘요.
당신은 나의 전부.
절대 걱정할 일은 없을 거예요.
결코 두려워 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
오 나의 전부인 당신
나는 그녀가 사는 땅 위에 살고 있고
그녀 위에 펼처진 하늘을 봅니다.
나는 달콤하고 따뜻한
그녀의 넓은 바다속에서 출렁입니다.
폭풍우란 없어요. 오 내사랑.
내가 당신을 꼭 안앚면
그 어떤 것도 그대를 다치게 할 수 없어요.
외로운 밤에 당신에게로 가서
안심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 줄게요.
사랑은 너무 강해요.
나의 사랑...

 

 

 

Ana Gabriel (아나 가브리엘)중국계 멕시코 혼혈가수인 Ana Gabriel. 라틴 민족 특유의 정열을 노래하는 가수Ana Gabriel의 모친은 일본계 여성으로, 동양인의 혈통이 섞인 멕시코 가수이기도 합니다. 멕시코 가수인 'Ana Gabriel'은 6살때 처음 오른 무대가 제일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다. 일본계인 'Isable Young'의 딸로, 음악활동에 있어서 부모님의 많은 지원을 받았다. 15살때 음악적인 재능을 쌓기 위해, 'Tijuana'로 이주하게 된다. 그리고 1977년 첫번째 곡인 'Comprendeme' 녹음 작업을 하게 된다. 2년이 지나 그녀의 가장 큰 히트곡인 'Simplemente Amigos'가 수록된 앨범 [Tierra De Nadie]를 발표한 1986년 'OTI's Festival에 멕시코를 대표해서 참여하기도 했다. 그녀의 음악적 장르는 스페인어로 불려지는 Cancion 중에서 mariachi (거리 악사) 밴드의 반주가 주로 사용되는 멕시코의 민요를 바탕으로 한 Regional Mexican 계열의 음악들을 들려주지요. 스페인과 라틴 아메리카의 대중음악을 포괄적으로 의미하는 깐시온은 라틴의 여러 가지 리듬이 사용되며 주로 사랑을 뜨겁게 표현하는 직선적인 가사로 되어 있어 멜로디 역시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칸시온의 음악적 특징은 우선 라틴의 여러가지 리듬이 사용된다는 것과 주로 사랑을 뜨겁게 표현하는 직선적 가사로 되어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흐르는 듯한 달콤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칸시온의 라틴 리듬의 열정적이며 타오르는 듯한 Ana Gabriel의 호소력 짙은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맨발로 광장의 한가운데서 혹은 거리의 모퉁이에서 가슴에 품고 토해놓치 못하는 말들을 대신해 춤추는 무희의 빠른 발놀림이 느껴진다.
소개글 :  

http://blog.naver.com/kbi314/9012305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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