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상음악의 제목은 터키청옥 색갈의 아름다운 세상 이라는 뜻이지만
그실 음악의 내용은 달관과 초월의 경지에 서있어도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의 숙명은 오히려 외롭고 서글프고 못내는 그림의 풀잎에 맺힌 이슬같은것 이라고
말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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