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Rasha)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와 맞다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사는 티베트인들은 신들과 가까운곳에 살아서 인지
삶의 모든것이 종교로 연관 되어져 있습니다.
티베트인의 삶은 그 자체가 종교이고, 종교가 곧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신과 하나된 삶을 추구 한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 티벳의 중심에 정치, 문화, 종교의 수도이며 티베트어로 '신들의 땅'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갖은 라사(Rasha)가 있고, 그 라사의 중심에는 포탈라궁이 있습니다.
포탈라궁은 티베트 불교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포탈라라는 이름은 산스크리트어의 포탈라카 즉, '관세음보살이 사는 산'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포탈라궁은 1994년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포탈라궁은 티베트 전지역에서 오체투지를 하며 몰려든 참배객들로 항상 북적이는데 참배객들은 그들의 경전인
마니차를 돌리며 포탈라궁 주변을 돌기도 하고 포탈라궁 내부를 오르기도 합니다.
포탈라궁은 티베트의 전형적인 전통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요새의 기능도 겸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포탈라궁은 17세기 달라이 라마 5세가 건축을 하였는데 겉으로는 13층 실제로는 9층의 규모로
전체높이 117m, 동서길이 360m, 총면적은 10만㎡입니다.
포탈라궁의 꼭대기에는 황금빛 궁전 세곳이 있고 그 아래 5개의 황금탑 그리고 곳곳에 침궁, 불당··독경실등
1,000여개의 방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진 및 글 http://ultraorange.co.kr/10154230161에서 발췌
라사(Rasha)에 데한 위의 설명은 이 음악이 불교적 명상음악임을 소개하는 바임
FTP로 올린 음악 (black silk의 사랑과 꿈 : 알려드립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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