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여가수 Annett Louisan(아네트 루이젠)이 2004년에 발표한 [Boheme] 보헤미아 중의 두번째 곡.보헤미아란 인습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분방하며 방랑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을 일컷는다.누구나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며 요즘에 캠핑, 캠핑카등등의 대세도 따지고 보면 오래전에 수렵과 먹을것을 구하기위해 돌아다녀야 했던 사람의 방랑 DNA에 기인 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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