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난주 수요일, 목요일, 꼭 업로드해야지 했는데, 오늘에서야 글을 올립니다.Doris Day가 부른 Perhaps, Perhaps, Perhaps 입니다.이전에 안드레아 보첼리의 Quizas Quizas Quizas를 업로드한적이 있습니다.그 곡은 좀더 밝고 쾌할한 느낌이고 뻥 뚫린 느낌이라면,도리스 데이의 곡은 좀 더 끈적끈적하고, 녹진한 느낌입니다.그런데 전 이런 느낌의 노래도 참 좋더라구요.몸치인 저도 왠지 씰룩씰룩 거리고 싶어집니다.솔직히 딱 이런 반주의 남자 싱어가 부른 노래를 찾고 있는데,냇킹 콜의 음악도 좋습니다.그 곡은 다음번에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감기 조심하시고, 즐감하십시요! Doris Day - Perhaps, Perhaps, Perha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