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Colores (데 콜로레스) 노래는 Nana Mouskouri 의 목소리로 올린바 있으나 노래가 뜻하는 순박함과
동시에 기쁨과 인사의 뜻을 지닌 축복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 올림.
Bananaphone | 1994년 | Bananaphone |
Baby Beluga | 1980년 | Baby Beluga |
Down by the Bay | 1976년 | Singable Songs for the Very Young |
Apples and Bananas | 1985년 | One Light, one Sun |
Mr. Sun | 1976년 | Singable Songs for the Very Young |
Willoughby Wallaby Woo | 1976년 | Singable |
데 꼴로레스 (De Colores )
De colores, de colores se visten los campos en la primavera
De colores, de colores son los pajaritos que vienen de afuera
De colores, de colores es el arco iris que vemos lucir
Chorus (2X):
Y por eso los grandes amores de muchos colores me gustan a mi
Canta el gallo, canta el gallo con el quiri (5x)
La gallina la gallina con el cara (5x)
Los polluelos, los polluelos con el pio (4x) pi
De colores (빛과 함께)
1.봄철 들녘에 어울어진 색깔들 색깔들
멀리서 날아드는 작은새들의 알록달록한 색깔들 색깔뜰
멀리 보이는 아취형 무지개의 색갈들 색깔들
그래 나는 무척 좋아해
이 아름다운 색깔들을 (반복)
2.수탉은 끼리 끼리 끼리 노래 부르고
암탉은 까라 까라 노래 부르며
병아리는 삐오 삐오 노래 부르네
그래 나는 무척 좋아해
이 아름다운 색깔들을 (반복)
De Colores 스페인 민요
이 노래는 스페인의 교인들을 태운 버스가 시골길을 지나고 있었는데
사람들은 서로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무섭게 몰아치자
사람들은 무서워 노래도 중단하고 차를 농장앞에 세워 놓았습니다.
곧 폭풍우가 지나가고 구름 사이로 햇볕이 비추자 사람들 중 한 사람이
농장에 있는 수탉을 보고 그의 아름다움과 농장주변의 모든 모습들이
새롭게 느껴지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노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노래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 에서도 카톨릭과 개신교 신앙훈련(Tres Dias)에서 많이 불리고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데 꼴로레스란 본래 "The colors" 라는 뜻이지만 이노래로 인하여
Rejoice 또는 Greeting 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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