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사라
- 이용복 -
사랑하는 나의 정던 고향아
나 이제 너들두고 먼길 떠난다네
아무도 반겨줄 이 없는 낯은곳으로
눈시울을 적시며 떠나가네
케사라 케사라 케사라~
인생은 험하고도 괴로운것
내 앞길에 비가올까 밝은햇쌀비칠까
아무도 몰라라 누가 아랴
어릴때 같이놀던 내 친구들도
이제는 모두가 떠나갔네
나도 모든것 버리고 그 뒤를 따르리
정든 고향아 부디 안녕히
케사라 케사라 케사라~
인생은 험하고도 괴로운것
내 앞길에 비가올까 밝은햇쌀비칠까
아무도 몰라라 누가 아랴
어릴때 같이놀던 내 친구들도
이제는 모두가 떠나갔네
나도 모든것 버리고 그 뒤를 따르리
정든 고향아 부디 안녕히
케살라 케사라 케사라
인생은 험하고도 괴로운것
내 앞길에 비가올까 밝은햇쌀비칠까
아무도 몰라라 누가 아랴
케살라 케사라 케~사라
인생은 험하고도 괴로운것
내 앞길에 비가올까 밝은햇쌀비칠까
아무도 몰라라 누가 아랴
케살라 케사라 케사라
인생은 험하고도 괴로운것
내 앞길에 비가올까 밝은햇쌀비칠까
아무도 몰라라 누가 아랴
케~사~라~에이~에~
'월드 팝' 카테고리의 다른 글
Richard Cocciante - Per Lei(그녀를 위해) (0) | 2013.09.11 |
---|---|
Richard Anthony - L'ame Des Poetes(시인의 혼(魂) (0) | 2013.09.09 |
Tish Hinojosa - Donde Voy (티시 이노사 - 돈데보이) (0) | 2013.09.04 |
Tish Hinojosa (티쉬 이놋사) - Malaguena Salerosa (말라게니아 살레로사) (0) | 2013.09.03 |
Tish Hinojosa (티쉬 이놋사) - La Llorona (요로나) (0) | 2013.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