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보면 곧은길에서 갈림길도 만나고 사거리도 만난다.
이 곡의 제목 「The Old Rugged Cross」이라 함은
"옛날의 거치른 십자로" 혹은 "오래된 낡은 십자가"로도 번역된다.
이 곡의 분위기로 보아도 두개의 이미지가 모두 어울린다.
역시 영어의 번역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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