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올리는 앙드레 가뇽의 앨범 타이틀은 <Presque Bleu> 프레스쿠 블루 이다.
즉 <거의 블루칼라> 라는 뜻인데 얼핏 잘 이해가 되질 않겠지만
음악을 잘 들어보면 <거의 슬픔에 가까운 기분> 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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