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nne Antonsen (마리안느 안톤센)은 1970년 9월25일에 출생한 노르웨이의 작가이자 전직 노조여성으로
1990년에 지방 순회 공연을 통하여 음악계에 데뷔 하게 되는데 92년에 첫 앨범 2장을 발표하게되고
유로비전 콘테스트에 출전. 1998 년 그녀는 미국 앨라배마와 미시시피에서 새로운 CD를 발표했다.
Antonsen은 또한 몇개의 다른 앨범을 발표하고 보컬 그룹 여왕벌의 일원이었다.
마리안 안톤센의 음색은 여성인지 남성인지 모를 모호한 중성적인 저음으로
매혹적인 그녀의 저음을 앨범 소개글에선 '커피보다도 진한 보이스의 소유자'라고 표현했는데 더없이 적절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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