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ykeria의 Baria pota baria tsigara (Βαριά ποτά βαριά τσιγάρα) 라는 노래는 <몽땅 술, 몽땅 담배>
즉 나같은 사람이 술을 몽땅 퍼마시면서 끊임없이 줄담배를 피워대는 상황을 말한다.
Glykeria (글리케리아)는 1953년에 출생한 그리스와 Cyprus(키프로스)에서 활동하는 여성뮤지션으로
Laika, Pop, Folk를 쟝르로 한다.이스라엘, 프랑스, 터키, 스페인, 영국등지에서 명성이 있다.
그녀의 활동은 30년을 넘고, 여러장의 프레티넘 앨범을 발표했으며 Alpha TV에서 LP 시대의 여성 아티스트로
3위를 2010년 3월에 인증 하였다. 1974년에 데뷔하여 1980~1985년에 전성기를 맞았고 현제까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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