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음악

Maxence Cyrin - Behind The Wheel 외

black silk 2014. 9. 3. 19:00

 

 

 

 

 

 

 

 

 

 

Maxence Cyrin [`06 Modern Rhapsodies] - 01. Behind The Wheel

Maxence Cyrin 의 2006년에 출시한 Modern Rhapsodies 즉 [현대 광시곡]이라는 앨범의 첫번째트랙의 <Behind The Wheel>

 

 

 

Maxence Cyrin [`06 Modern Rhapsodies] - 02. Don't You Want Me



Maxence Cyrin [`06 Modern Rhapsodies] - 04. Sueno Latino



Maxence Cyrin [`06 Modern Rhapsodies] - 05. Windowlicker



Maxence Cyrin [`06 Modern Rhapsodies] - 06. Acid Eiffel



Maxence Cyrin [`06 Modern Rhapsodies] - 07. Jaguar



Maxence Cyrin [`06 Modern Rhapsodies] - 08. Go (Soundtrack Mix)



Maxence Cyrin [`06 Modern Rhapsodies] - 09. Unfinished Sympathy

 

 

 

 

 

프랑스 출신의 Maxence Cyrin (막상스 씨랭)은  피아노는 물론  여러 키보드(하몬드 오르간, 하프시 코드와 mellotron)전자적이며 클레식한 사운드를 구사 한다. 앨범 이름에서 보듯이 모더니즘적이고, 크로스오버 성격의 음악이다. 
 "Modern Rhapsodies" 는 2006년에 출시한 첫번째 피아노 솔로 앨범으로 비평가들은 Yann Tiersen등 프랑스의 걸출한 피아니스트의 반열로 평가한다.

 

 

광시곡 [rhapsody, 狂詩曲] 음악 | 브리태니커

랩소디(rhapsody)라고도 함.
주로 서사적·영웅적·민족적인 색채를 지니며, 형식과 내용이 비교적 자유로운 환상곡풍의

기악곡.

 
원래는 그리스어에서 〈일리아스 Iliad〉 등 서사시의 한 부분 또는 이어서 노래되는 서사시

부분의 연속을 뜻했다. 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 Hungarian Rhapsodies〉, 드보르자크·랄

로·바르토크의 작품, 엄격한 의미에서 서사시적이고 고풍스런 느낌을 주는 브람스의 〈피아

노를 위한 랩소디 Rhapsodies for Piano〉 등이 그 예이다.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Rhapsody in Blue〉(1924)는 자유 분방한 재즈 양식으로 리스트의 랩소디를 모델로 삼은 듯

하다. 브람스의 콘트랄토 솔로, 남성합창, 오케스트라를 위한 〈랩소디 Rhapsodie〉 작품

53(보통 〈알토 랩소디 Alto Rhapsody〉라고 불림)은 괴테의 〈겨울의 하르츠 여행

Harzreise im Winter〉의 일부를 기초로 씌었기 때문에 그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