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도 봄은 이미 갔지만 가버린 봄이라해서 그 좋은 봄의 기억마저 가버린 것은 아니다.
2015년 봄을 맞으면서 [black silk의 사랑 과 꿈]대문에 올렸던 음악으로
대문에 여름음악으로 교체하였으므로 블로그에서 음악이 사라져 오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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