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 Baez 의 이 노래를 엊그제 올린듯 한데 오늘은 Oldies를 넘어 Vintage music 이라 할수 있는 독일의 뇌살적 매력의 여인
Marlene Dietrich (마를렌느 디트리히)의 노래로 업로드 함.
독일 베를린 출생. 라인하르트연극학교에서 수학하고, 뮤지컬 코미디 무대와 유성영화 초기의 독일영화에 출연하였다.
J.슈테른베르크 감독이 독일에서 제작한 영화 《탄식의 천사》(1930)의 주역으로 발탁되어 아름다운 각선미, 허스키한 목소리,
윤곽이 뚜렷한 얼굴로 호평을 받았다.
미국으로 건너가 《모로코》(1930) 《간첩 X 27》(1931) 《상하이[上海] 특급》(1932) 《블론드 비너스》(1932)
《에스파냐 광상곡》(1935) 등 스턴버그 감독의 탐미적인 작품의 여주인공으로 G.가르보와 함께 할리우드의 여왕으로 인기를 누렸다.
그 후 슈테른베르크와 손을 끊고 《진주목걸이》(1936) 《갑옷 없는 기사》(1937) 《정염의 미녀》(1941) 《몬테카를로 이야기》(1957)
등에서 열연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를레네 디트리히 [Marlene Dietrich]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