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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nerchor Leipzig (성 토마스 합창단) - Es ist ein Ros' entsprungen (장미 한송이가 피어났네)

black silk 2015. 6. 24. 21:40

 

 

 

 

 

 

 

 

 

 

Thomanerchor Leipzig (성 토마스 합창단) - Es ist ein Ros' entsprungen (장미 한송이가 피어났네)

 

 

 

 

 

Thomanerchor Leipzig (성 토마스 합창단)은 독일 라이프치히의 소년 소프라노 성가대이다.

1212년에 설립되었다. 현재, 성 토마스 합창단은 9 내지 18세의 소년 1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멤버들은 토마너라고 불리는데, 기숙학교인 토마스알룸나트 및 언어 기초와 음악 교육에 치중하는 김나지움인

라이프치히의 토마스학교에 다녀야 한다.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도 1723년부터 1750년까지 지휘자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