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뉴스로 알리는 신호음이 울려 펼처 보니
"딸 실려가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쳐다봐 소름돋아" 라는 기사 떳고
이웃들은 애가 맞아서 그런지 오줌을 못가려 4살이 넘도록 기저귀를 채웠더라고...
인근 가게의 이웃은 아이가 조용하고 얌전해서 눈에 띄었다고 도 말한다.
이 아이를 4살짜리 어린 아이를 철사 옷걸이와 신문지 몽둥이로 때려서 죽인 것이다.
요즘 뉴스에서 보도되는 4살짜리 어린 아이를 학대하여 죽인 것이 친모란다.
왜이리 가슴이 답답하고 미어지는가?
당초에 경쾌한 경음악을 포스팅 하려던 마음이 싹 가시고
어린 영혼을 위로 할수 있는 곡들을 생각나는 데로 급하게 골라 이 어린 영혼을 위로코자 한다.
비열한 인간세상과는 멀리 내생에서 아름다운 어린 천사로 회생하기를 바라면서...
이 나라의 공권력과 사법부는 천인공노할 사건들을 솜방망이 처벌로 범죄를 만연 시키는가?
01. Fausto Papetti - Aria
02. Ace Cannon - Blues In My Heart
03. Ace Cannon - Born To Lose
아이들은 이렇게 보호되어야 하고 (마음이 훈훈해지고)
악독한 마음의 죄인들은 이렇게 처단 해야 한다 (10년 체증이 가시듯 속이 후련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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