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무덥고 짜증스럽기까지한 한여름엔 바다와 계곡으로 피서를 가기전엔 사무실이나가게나 집이나 간에
냉방기와 선풍기를 끼고 살아야 한다
요즘엔 그래서 무겁고 사색적인 음악 보다는 가볍고 경쾌하며 기분을 풀어 줄만한 이지리스닝곡을 자주 올린다.
올드팬들에겐 경음악으로 통칭하던 Billy Vaughn, Paul Mauriat, The Ventures, The Shadows, Lawrence Welk,
The Village Stompers등의 음악이 그래도 시원스럽고 편안하게 들을수 있지 싶다
열대야의 한여름밤을 경음악과 함께 즐감 하시기를...
01. Green Grass Of Texas
02. Baby Elephant Walking
03. Blue Tango
04. Alohaoe
05. Chapel By The Sea
06. Blue Hawaii
07. Petite Fl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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