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udes (에튜드 : 연습곡)
연습곡이란 연주기교를 훈련하기 위하여 쓴 음악인데,쇼팽은 모두 27곡의 연습곡을 작곡 하였다
그것은 Op.10의 12곡과 Op.25의 12곡, 유작으로 3개의 새로운 연습곡등 모두 27곡이다
여기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제시하며 광범위한 연주기술, 즉 멜로디와 화성,리듬의 취급방법,또는
표현법에서 정서의 표현에 이르기까지 상세히 피력 하였다.
그런데 쇼팽의 연습곡은 단지 기술에 국한한 것이 아니라높은 예술성을 겸하여 지니고 있음을 알수 있고
우리가 모두 잘 아는 「이별의 노래」 또는 「슬픔」 이라는 곡도 Op.10의 제3번 곡이다
이 곡들은 2013년에 Jan Lisiecki(얀 리치에츠키)의 연주를 Grammophon (독일 그라마폰)에서 녹음한 음악.
듣고싶은 곡을 시작버튼을 눌러 들을수 있음
물방울이 쏟아지는듯한 이 곡은 일명 Waterfall 이라 칭하기도 한다
일명 Chanson de L'adieu(이별의 노래)인데 Tristesse(슬픔)로 표기하는 경우가 더많다
쇼팽자신도 이같이 아름다운 멜로디를 써본일이 없다 했다
그가 조국을 떠날때 첫사랑 콘스탄티아 라는 소녀에게
이 곡을 연주해 주면서 이별을 고했다는 일화가 있다
두손의 손가락의 속도와 기교상의 연습곡으로 어려운 곡이라고 말한다
일명 Black Keys라고 불리는 것은 「검은 건반」연습곡으로 알려저 있어서 이다
오른 손으로 검은 건반만 치고 왼손으로는 화음에 받혀진 멜로디를 연주 한다
1833년에 두도막 형식으로 작곡 되었는데 일명 「Lament」 (탄식)이라는 칭호와 같이
녹턴풍의 정취가 흐르는 어두운 기분인데 조용하고 적적한 느낌을 준다
일명 「Toccata (토카타)로 칭한다
일명 「Sunshine」
No.9 in F Minor 는 별칭이 없으나 음악은 매우 아름답다
역시 별칭은 없으나 역시 아름다운 음악이다
Jan Lisiecki(얀 리치에츠키)
출생: 1995년 3월 23일 (21세), 캐나다 캘거리 출생의 캐나다 젊은 천재 클래식 피아니스트
음반회사: 도이체 그라모폰
앨범: Chopin etudes, Mozart: Piano Concertos Nos. 20 & 21, 등
수상 후보 선정: 주노상 올해의 클래식 앨범 (대형 앙상블 및 대형 앙상블 협주 솔로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