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그리스의 사비나 야나투의 노래로 돌아 왔습니다
Orrio tto fengo는 번역기에서 "목을 메달 시간" 바꿔 말해 "교수형을 집행할 시간" 이라 번역한다
이 번역이 옳은지 틀린지는 잘 모르겠으나
서양의 잔혹사로 볼때
긴박한 연주와 체념의 목소리로 이어지는 분위기로 봐서 대충 맞다는 생각이다
어찌보면 한국사에서 유배를 보내거나 삭탈관직정도인것으로 보아
역모죄를 제외하고는 참수형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보아도 평온한 역사의 국가라고 보아도 할듯 하다
각설하고 이태리의 민요곡의 하나로 볼수 있는 Savina Yannatou 의 Orrio tto fengo 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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