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의 Savina Yannatou 의 곡들을 잠간 쉬고
한때 이태리의 천재 미성의 소년 가수로 호칭되던 Robertino(로베르티노)의 근황은 잘 알수 없으나
그의 노래는 지금도 간혹 귓전에 울려 오기도 한다.
그때의 레코드는 사라진지 오래이나, 그의 노래를 들어 봅니다.
언제나 절실한 기도를 대변 하는 아베 마리아 는 순수한 목소리의
로베르티노를 통하여 다시 듣는다
누구에게나 절실한 엄마의 송가를 이 순수한 목소리의
로베르티노가 노래한다
'월드 팝'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vina Yannatou [Sumiglia 2005] - Orrio tto fengo [Italy] (0) | 2017.05.05 |
---|---|
Robertino Loreti (로베르티노) - oh mein papa (오 나의 아버지) (0) | 2017.04.30 |
Savina Yannatou [Sumiglia 2005] - 04 Porondos viz partjan [Moldavia] (0) | 2017.04.19 |
Savina Yannatou [Sumiglia 2005] - 03 Yanno Yannovitse [Greece] (0) | 2017.04.18 |
Edith Piaf - Ne me quitte pas (떠나지 마오) (0) | 2017.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