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is Morisette
City of Angels 의 ost중 Sarah Mclachlan 의 Angel 이 좋아서 구입할때쯤 아라니스 의 목소리를 처음들었다
그때가 95년도이고 아라니스의 데뷰도 그때로 안다 그녀는 케나다 출생으로 어려서부터 노숙자처럼 방랑하고
그정체성을 드러내지 안는 고집과 주관의 골치덩어리 소녀처럼 보였으나 1974년생으로 갓 20세에 이노래를 출시했다
허나 어린나이에도 작곡에 게으르지 않았고 결국 그는 이앨범 발매 2주만에 20만장을 돌파 하였다 한다
내가 관심을 가진건 연약한 존재가 숨죽이며 속삭이듯하면서도 호소하고 충동적으로 내어뿜는 열망에찬 호소력...
한번들어보고 알아볼만한 여성가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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