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리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세레나데 그 중에서도 토셀리의 세레나데는
누구의 가슴 에서나 지금 아니라도 추억 속에서 울려 퍼지리라는 생각입니다
Benjamino Gigli(베니아미노 질리) (Tenor. 1890.3.20 ~ 1957.11.30)
베니아미노 질리는 이탈리아의 테너 가수로, 역대 최고의 오페라 테너 가운데 가운데 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1914년 파르마의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토스카니니의 초청을 받아 스칼라 극장에 출연하였다.
1920년 메트로폴리탄 가극장에서 노래를 불렀으며 특히 푸치니·베르디의 곡을 잘 불렀다.
아름다운 음성으로 여러 오페라에 출연하여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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