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내음악(주로 클래식) 중에서 Adagio 를 선별하여 들어 보니 모든 곡들이 우수와 애수
비통하기 까지한 표현들이 대부분 입니다
카타르시스의 해소나 슬픔을 슬픈 곡으로 위로 할수 있다는 생각에 정리 중입니다
정리 하는 대로 소개 할까 하는 생각 입니다
오늘은 Samuel Barber 의 Adagio for Strings, op.11 를 올립니다.
Samuel Barber 의 Adagio for Strings, op.11
미국의 저명한 음악가로 1910년에 출생하여 1981년에 사망한 세뮤엘 바버는 미국의 커티스 음악 대학을 졸업하고
사무엘 바버 (Samuel Barber)가 쓴 아다지오 (Adagio for Strings) 는 가장 잘 알려진 곡으로
애통 하면서도 장중하며 깊은 호소력과 카리스마로 청중을 몰입 시키는 곡 입니다.
Barber는 1936 년에 작곡을 마치고 같은 해에 현악 4 중주곡을 썼다.
그것은 1938 년 11 월 5 일 Arturo Toscanini 가 NBC Studio 8H 의 라디오 방송에서
NBC Symphony Orchestra를 지휘 하여 처음으로 공연되었습니다.
알렉산더 J. 모린 (Alexander J. Morin) 은 아다지오 (Adagio for Strings) 가 " 병음 과 카타르시스 열정으로
가득차 있으며"거의 눈이 마를 수 없다는 글을 통해 긍정적 인 반응을 보였다.
그의 대표적인 곡은 Agnus Dei 와 . 많은 TV 프로그램 및 영화에서(영화 : 플래툰 앤딩곡)도 들을 수 있는 Adagio for Strings 입니다.
'클래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ethoven - Piano Sonata 제14번 C Sharp Op 27의2 Moonlight(월광) ⅠAdagio Sostemuto (0) | 2017.07.19 |
---|---|
Mozart - Concerto for Clarinet & Orchstra in A major,K622 Ⅱ Adagio (0) | 2017.07.18 |
Samuel Barber(새뮤얼 바버) - Agnus Dei(아뉴스 데이) (0) | 2017.07.15 |
Beniamino Gigli(Tenor) - Toselli`s Serenata (0) | 2017.07.11 |
Erik Satie - 3 Gymnopedie No 1. No 2. NoI 3. (0) | 2017.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