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enbach (오펜 바하)의 캉캉 원곡은 무랑루즈 같은 홀에서 캉캉춤을추는 춤곡으로
초등학교 운동회나 경기장에서 많이 들려주는 우리 귀에 아주 익숙한 곡 인데
푸루쉘은 다소 부드럽게 편곡해서 본곡의 이미지가 손상된 듯한 곡이긴 해도 경쾌하게 들을수 있는 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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