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을이면 불어좀 한다 하면 에뜨랑제 라는 말을 자주 쓰면서
지는 낙엽을 보고, 혹은 사라저가는 계절의 변화에 고독을 씹으며 유식을 뽑내곤 했다
이방인 같은 기분으로 에뜨랑제 라는 용어를 썼지 싶습니다
이 노래에서 말하는 에뜨랑제의 내용은
이주해온 어느소녀는 박해받는 이방인으로
본토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도 슬픔을 참아내며 굿세게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Linda de Suza(린다 드 수자)
1948 년 2 월 22 일 포르투갈 에서 출생한 프랑스의 가수, 배우 및 베스트셀러 작가로
린다 드 수자 (Linda de Suza)는 프랑스와 포르투갈에서 파두 , 포크 , 민요 , 대중가요를 노래하며
Amália Rodrigues의 뒤를 이어 "Amália of France"라는 별명을 붙었다.
그녀는 포르투갈 출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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