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ika Martin (모니카 마틴)의 노래는 정답고 조용하며 귀여운듯 하면서도 보칼이 섹시하다
따라서 듣기 좋은 노래도 많고 좋아하는 팬도 많은데 오스트리아 태생인 그녀는 주로 독어로 노래한다
오늘 올리는 Ballade Der Sehnsucht (그리움의 발라드)곡을 통해서
모니카의 노래들이 새삼스럽게 듣기 좋은 곡들임을 느낍니다.
Monika Martin (모니카 마틴)
Monika Martin ( 1962 년 5 월 7 일 오스트리아 그라츠 에서 태어남)은 타악기 와 대중 음악 분야의
오스트리아 가수로 오스트리아 독일등 유럽에서 활동하는 가수
모니카 마틴 (Monica Martin)은 그라츠 (Kunstgewerbeschule) 그라츠 (Graz) 에서
마투라 (Matura : 고교졸업시험 또는 대학입학자격시험) 를 마친 후 미술사 와 민속학을 전공했으며
1986 년부터 1992 년까지 그녀는 댄스 밴드 "하트 브레이커스 (Heartbreakers)"의 리드 싱어였으며
그녀는 1996 년과 1997 년에 이어 국립 음악 그랑프리 (National Prix) 최종 결승에서 국가를 다시 대표했다.
Monika Martin은 2006 년 9 월 Golden Tuning Fork 를 수상했습니다.
2007 년 1 월 13 일에 그녀 는 전국 음악 의 왕관을 받았으며, 2008 년 9 월에는 백만장 판매에 대한 수상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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