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음악

Manola Carrasco [`01 Manolo Carrasco Debut] - Bahia De Cadiz

black silk 2018. 5. 8. 13:00

 

 

 

 

 

 

 

Bahia De Cadiz (바히아 디 카디스)라 하면 카디즈 만(灣)을 뜻한다 카디즈 항구 라 해도 무방 할듯.

Manola Carrasco 는 스페인의 카디즈 출신으로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이다

이 곡은 Alegrías (1.들뜨고 소란한 기쁨에 찬 대중의 분위기 2.12 개의 박자로 구성된 리듬을 가진 플라멩코 팔로 또는

음악 형식)를 연주한 곡으로  [Manolo Carrasco Debut!]앨범에서 5번째 트랙에 소개되는 곡으로

우리말로 [카디즈의 번화함]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Cadiz (카디스)

카디스는 스페인 남서부의 항구 도시이다. 안달루시아의 자치 지방 8곳 가운데 하나인 카디스 주의 주도이며,

안달루시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인구를 갖고 있으며, 가장 산업이 발달한 곳 중 하나인 카디스-헤레스 광역지방을 형성하는

두 주요 도시 중 하나이다.

카디스 만 부근에서 가장 많은 수인 126,766만명의 인구가 거주 하고 있으며,

이는 카디스 주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구 수이기도 하다. 위키백과

 

 

 

Manola Carrasco [`01 Manolo Carrasco Debut] - 05. Bahia De Cadiz

 

 

 

 

 

 

 

 

앨범 : Manolo Carrasco Debut!
아티스트 : Manolo Carrasco
타이틀 곡 : Al-Andalus (사랑의 안달루시아)
발매정보 : 2001.11.30

 

 01. Al-Andalus (사랑의 안달루시아)    
 02. Alameda (가로수길)  
 03. Entre Dos Mares (퍼포먼스)   
 04. Gloria    
 05. Bahia De Cadiz (카디스 만,번화함)    
 06. Suenos De Juventud (청춘의 꿈)   
 07. Vente Conmigo  
 08. Luz De Mi Tierra (안달루시아의 빛)   
 09. Arena Y Mar (모래와 바다)   
 10. Marian  
 11. Anoranzas Del Ayer (어제의 추억)  
 12. Hermanos De Sangre (혼(魂)의 하모니) 
 13. Ana (비밀의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