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ny Rayel - Red Roses

 

 

 

 

 

한동안 듣지 못하던 음악을 듣다보니 새삼 음악에 빠저들어 넋이 나간듯 음악을 듣는다.

오늘 주로 들은 음악은 다재다능한 젊은 음악가인 Danny Rayel(대니 레이얼)과

벨기에 출신의 뉴에지지 작곡가인 Koen De Wolf (코엔 데 울프)음악들이다

예전 같으면 특별한 음악이라 할것이 없지만 암자에 부는 청량한 바람소리와도 같은 기분이다

어제 밤부터 음악을 듣노라 아침에야 음악을 올린다.

오늘은 Danny Rayel(대니 레이얼)의 Red Roses(붉은 장미)이다

이 곡 역시 Rose님을 위한 곡이다.

 

 

 

Danny Rayel - Red Roses

 

 

 

 

 

 

 

Danny Rayel(대니 레이얼)
 

대니 레이 엘 (Danny Rayel)은 24 세의 독립 음악 작곡가로 주로 영화 & TV, 연극, 광고, 비디오 게임 등을위한 기악을 작곡합니다. 현재 그의 주요 장르는 정서적, 서사적, 주변환경, 어둡고 환상적인 음악뿐 아니라 전자 댄스 음악 (EDM)을 만든다.
 

그는 런던 트리니티 대학에서 피아노 연주 8 학년 학위를 받았으며 런던의 미들 섹스 대학 (Middlesex University)에서 음악 공연 및 생산 부문의 BMus 학위 소지자이기도하다. Danny는 재즈, 팝, 록, 펑크 및 블루스와 같은 현대 음악 스타일을위한 음악 작곡과 제작을 런던의 현대 음악 센터 (LCCM)에서 AVSynch (Audio Visual Synchronization) 전문 분야로 공부했다.
 

대니의 음악적 배경은 바로크, 클래식, 낭만주의 시대의 사운드와 셀틱, 포크, 중세 및 고딕과 관련된보다 전문화 된 사운드를 결합합니다.  Danny는 베토벤, 모차르트, 쇼팽, 바흐와 같은 위대한 작곡가가 주로 작곡 한 곡을 중심으로 매우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를 연주 해 왔지만 동시에 Logic Pro 및 Sibelius와 같은 현대 음악 소프트웨어의 DJ 플랫폼으로 유능한 사용자이기도하다

LCCM을 졸업 한 후, 그는 다양한 미디어 및 제품을위한 기악을 작곡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으며 영국 Musicians Union, UK 및 PRS for Music과 전문적으로 제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