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음악

Mantovani - Jealousy Tango

black silk 2018. 6. 21. 07:00

 

 

 

 

요즘에 이르러 연주음악으로 통칭하나

만토바니, 빌리본, 프랭크 푸루셀, 프랭크 밀스,  제임스라스트, 더빌리지 스톰퍼스,

폴 모리아, 더 벤처스, 더 셰도우스...등등 의 음악들을 경음악이라 하였다

아마 클래식에 비하여 가벼운 음악이고 가사 없는 연주라서 경음악으로 통칭한 것 같다 

클래식에서부터 샹송 칸소네등  세상의 모든 음악을 오케스트라 규모에서부터 기타 몇개의 악단규모로도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던  대표적인 악단들의 이름이다.

요즘에 이지 리스닝의 전신이라해도 무방 하다.

암튼 귀에 익고 정다운 곡들이 많다.

  

 

 

 

 

Mantovani - Jealousy Tango

 

 

 

 

 

 

 

 

Mantovani(만토바니)

이탈리아 베네치아 에서 1905년 출생한 아눈치오 파올로 만토바니는 1980년 영국 로열 턴브릿지 웰스에서 사망한 만토바니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영국의 지휘자, 작곡가이다. 베네치아에서 태어나 아버지에게서 바이올린을 배웠고, 1912년 영국으로 이주하여 살았다. 1931년 탱고 악단을 편성하였고, 제2차 세계 대전 후에는 현악기를 중심으로 하는 교향악적인 악단을 편성하였다. 그는 유행 음악의 편곡과 연주에 이지 리스닝 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