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gelis & Jon Anderson - Deborah

 

 

 

 

 

아빠가 딸 Deborah 의 편지를 보고 답장 하는 내용의 노래

 

 

Vangelis & Jon Anderson - Deborah

 

 

 

 

Jon anderson vangelis - Deborah

I read your letter
I got it just the other day
You seem so happy
So funny how time melts away
It's such a pleasure to see you growing
And how you're sending your love
Through the air today

I think of heaven
Each time I see you walking there
And as you're walking
I think of children everywhere

It's in your star sign
You're growing stronger
I can't believe you
It's so good to care

Through enchantment, into sunlight
Angels touched your eyes
Your highness, electric, so surprised

Is this your first life?
It seems as though you have lived before
You help me hold on
You have a heart like an open door
You sing so sweetly
My love adores you
She does, she's thinking of you right now
I know

The summer's coming
I'll keep in touch so you're not alone
Then like a Swallow, you'll fly away
Like birds have flown
So let me tell you
How much I love you
I'd make the songbirds sing
For you again

Well now it's good night
Sweet angel, read this letter well

 

데보라

 

네 편지를 읽었어.
얼마전에 받았구나
너무 행복해 보이는구나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가는구나
네가 자라는걸 보니 정말 기쁘고
보내는 네 사랑을 알겠구나
오늘 이 분위기로 보아

나는 천국을 생각한다.
내가 너의 걸어가는 것을 볼 때마다
그리고 네가 걷고있을 때엔
나는 모든 곳에 있는 아이들을 생각한다.

네 별자리는
점점 강해지고 있어
나는 널 믿을 수가 없어.
관심을 가지니 너무 좋다

마법을 통해 햇빛으로
천사들이 너의 눈을 만졌지
너의 당당함, 에너지, 너무 놀랐어

이게 너의 첫번째 삶인가?
마치 전에도 살았던 것 같구나
내가 버틸 수 있게 도와 줘
넌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어
넌 너무 상냥하게 노래하고
내 사랑은 널 사랑한단다
알아, 지금 널 생각하고 있어
알고있어

여름이 오고 있구나
네가 혼자가 아니도록 계속 연락하마
그리고 나서, 제비처럼, 넌 날아가 버릴 것이니
새들이 날아간 것처럼
그렇게 너에게 말해줄게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명금의 노래를 부를 거야
또다시

이제 좋은 밤 안녕
착한 천사야, 이 편지 잘 읽어 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