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e Vidal - Parlez Moi D`Amour

 

 

 

 

9월의 첫날은 이런 저런 일로 저녁 식사까지 밖에서 해야 한다는 말에 아내는 손주에게 달려 간다고 통보한다

벌써 어둠이 가득한 마당을 지나 커더란 집에 덩그라니 홀로 있는 기분은 자못 서운함과 편안함?이 교차한다

늦으면 늦는대로 기다리던 아내는 이젠 아니다. uuu  

 

만년 소녀상인 Daniele Vidal 의 노래는 샹제리제, 피노끼오 등등의 경쾌한 노래를 불렀고

소녀적인 노래를 곧잘 부른다 

그녀의 목소리로  Parlez Moi D`Amour 를 들어 보는 것도 좋고 흥미롭다.

 

 

 

 

Daniele Vidal - Parlez Moi D`Amour

 

 

 

 

 

 

 

 

Daniele Vidal (다니엘 비달)

1952 년 6 월 27 일 태어난 Daniele Vidal (다니엘 비달)은 프랑스 샹송 가수이다 .  그녀는 1970 년대 초반 그녀의 경력으로 일본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비달은 프랑스 식민지 였을 때 모로코 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1969 년에 17 세의 나이로 데뷔 곡 "Aime ceux qui t'aiment"로 데뷔했다. Edita Piekha 의 러시아 노래 "Nash sosed"의 프랑스어 가사는 다른 가사를 사용했다.  "Aime ceux qui t'aiment"는 일본에서 "Tenshi no Rakugaki"로 발표되었으며  Vidal은 프랑스어와 일본어로 노래를 발표했다.  1970 년대 초반 그녀는 일본으로 이주하여 몇 년 동안 살았다. 그녀는 1978년에 가수 활동을 접고  1980 년 Vidal과 결혼 한 음악가 인 Shibata (일본 이름 : 柴 田 功)는 Chaco & Hell 's Angel이라는 밴드를 연출했다.  그들은 한 아들을두고 이혼했다.  현재 비달은 프랑스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