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가수·연극·영화배우로 탱고 음악을 옹호해서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유명한 Carlos Gardel 의
El día que me quieras (당신이 나를 사랑한 날)의 노래를 Ernesto Cortazar 가 편곡하여 피아노로 연주한 곡.
Carlos Gardel 의 탱고 곡인 노스탈지어는 본 블로그에 올린바 있으나 오늘의 El día que me quieras 노래는
로멘틱하거나 탈콤하지도 않다는 생각인데도 Ernesto Cortazar 는 분위기 있는 연주로 듣는 이를 매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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