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가 연주음악 이라고 쓰고 부르지만 예전에 음악 감상실에 가면
벤쳐스, 빌리 본, 프랭트 푸루셀 등등 더불어 트럼펫이나 섹소폰 기타곡 등의 클래식에 비하여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기악 연주를
경음악으로 통칭 하였다
지금이야 클래식 분야가 아니어도 연주분야가 세분되고 오케스트라 규모의 연주가 많고 전자음향의 개입으로
단순히 경음악으로 통칭 하기는 무리이긴 하나 오늘의 섹소폰 연주는 경음악으로 불러도 무리 없지 싶다
이 곡은 Joe Dassin 의 노래가 원조이나 Helene Segara 와 Joe Dassin 의 두엣으로 부른 노래가 가사와 함께
본 블로그에 올려저 있으며 듣고 싶으면
http://blog.daum.net/south7777/5919 를 크릭하여 감상 하시기를.
'연주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et Baker - September (0) | 2019.09.24 |
---|---|
Ana Vidovic - Asturias (0) | 2019.09.09 |
Miles Davis - Flamenco Sketches (0) | 2019.09.03 |
Miles Davis - Blue in Green (0) | 2019.09.01 |
Chet Baker - Almost blue (0) | 2019.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