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이 성큼 다가왔네요.
이웃님들은 계절의 변화를 어떻게 느끼시나요?
저는 찬물에 손을 씻을 때 기분이 좋으면 계절이 바뀌었구나...느낀 답니다.
연두색 어린잎들이 무성해지고, 초록초록으로 바뀌었네요.
매혹적인 목소리, 허스키하면서, 서정적인 목소리의 노라 존스의 곡입니다.
즐감하십시요~!
Norah Jones - Don't Know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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