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에 많은 위로와 치유를 받는 필자입니다.
많은 업무에도 음악을 듣고 있자니, 마음이 좀 노곤노곤해지는 느낌입니다.
클래식, 팝송 등 가리고 듣지 않는데, 음악이 있어 힘든일들이 좀 덜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인종에 대한 견해입니다.
황인, 백인, 흑인...여러 인종이 있지만 전 흑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참 육감적이다...라고 느낍니다.
흑인 중에 여러 유명한 가수들이 있습니다.
그 타고난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춤출 때 리듬감과 흥은...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무반주에도 신나게 춤을 추는것처럼 역동적입니다.
물론, 백인이나 황인이 재능이 없다거나 그런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흑인들에게는 뭔가 호소력...소울...그런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진주의 난 괜찮아...로 발매되었던 곡의 원곡입니다.
전 이 노래를 들으면, 왜 가수가 귀엽다고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여튼 멋진곡입니다. 힘내서 다들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Gloria Gaynor - I Will Survive
'팝 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ura Fygi - Dream A Little Dream (0) | 2023.08.25 |
---|---|
Catherine Zeta Jones - All That Jazz (CHICAGO ost) (0) | 2023.08.21 |
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0) | 2023.07.26 |
Norah Jones - Don't Know Why (2) | 2023.06.12 |
Perry Como - Killing Me Softly With Her Song (0) | 2023.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