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Anne Murray 의 Angel Of The Morning을 올리려하니 못올려지고 오히려 이노래의 원곡 Juice Newton의 노래가 올려진다...
암튼 쥬이스 뉴톤의 노래는 못 올릴거라 생각 했는데 앤머리의 노래는 청출어람인셈.
쥬스 뉴톤은 1952년 미국 뉴저지 에서 출생하고 팝뮤직 컨트리싱어 키타리스트 싱아송 라이터 로 그래미상에 5회 노미네이트,
1983년엔 여성보컬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으며 80년대를 풍미하던 아름다운 목소리의 여가수 이다
Angel Of The Morning 은 1981년에 발표되어 공전의 히트 이후 Queen of Heart 등을 발표하면서 국내에서도 큰 인기였음.
<< Angel Of The Morning >>
- Juice Newton -
There'll be no strings to bind your hands
not if my love can't bind your heart.
And there's no need to take a stand
for it was I who chose to start.
I see no need to take me home,
I'm old enough to face the dawn.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baby.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then slowly turn away from me.
Maybe the sun's light will be dim
and it won't matter anyhow.
If morning's echo says we ve sinned,
well, it was what I wanted now.
And if we're the victims of the night,
I won't be blinded by light.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baby.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then slowly turn away,
I won't beg you to stay with me
through the tears of the day,
of the years, baby baby baby.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baby.
그대 두 손을 묶을 끈은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
나의 사랑이 그대 마음을 찾아내지 못한다면요
그렇게 자신을 묶어두려 하지 말아요
왜냐면 사랑을 선택한 이는 바로 나니까요
집으로 데려다 줄 필요없다는걸 알아요
나는 새벽 앞에 설 수 있을 만큼 성숙하니까
나를 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라고..
그대 떠나기 전에 내 빰을 만져보아요, 내 사랑
나를 천사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라고..
그리고 천천히 내게서 멀어져 가요
천천히 멀어져 가도 내게 머물러 달라고 애걸하진 않을께요
하지만 매일마다, 해가 바뀔 때 마다 눈물로 지새겠지요,내사랑,내사랑
아마 태양의 화려한 빛 줄기는 희미해지겠지만
그건 우리에게 아무 문제가 안 될 겁니다
아침의 울림이 우리를 죄인이라 불러도
지금 나는 바로 그걸 원한답니다
우리가 밤의 희생 양이 되더라고
밤의 어둠에 눈멀지 않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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