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 Justine Palmelay - Miss Celie's Blues 오래전에 모아둔 재즈 음악들을 골라 듣던중 선곡한 Justine Palmelay의 Miss Celie's Blues는 영어버전의 노래이고. 얼핏 가수이름과 제목으로 보면 미국산으로 생각드나 Justine Palmelay는 1958년생으로 네델란드 출신이다. 그녀는 위 사진처럼 일상 평범한 아낙으로 보이나 88년에 유로비전 콘테스트.. 팝 송 2014.06.05
Anita Kerr Singers [Simon & Garfunkel Songbook] - Mrs. Robinson Anita Kerr Singers [Simon & Garfunkel Songbook] - Mrs. Robinson 팝 송 2014.06.03
Anita Kerr Singers [Simon & Garfunkel Songbook] - The Sound of Silence 이 곡은 Simon & Garfunkel Songbook의 The Sound of Silence 원곡을 올린바 있으나 Anita Kerr Singers의 목소리로도 충분히 좋은 곡이라 생각들어 올림. Anita Kerr Singers [Simon & Garfunkel Songbook] - The Sound of Silence The Sound Of Silence 침묵의 소리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내 오랜 친구, 어둠이여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 팝 송 2014.06.02
Anita Kerr Singers [Simon & Garfunkel Songbook] - A Hazy Shade of Winter(겨울의 흐릿한 그늘) Anita Kerr Singers [Simon & Garfunkel Songbook] - A Hazy Shade of Winter (겨울의 흐릿한 그늘) < 팝 송 2014.06.01
Anita Kerr Singers [Simon & Garfunkel Songbook] - Music Anita Kerr Singers 는 우리 귀에 익은 좋은 노래들을 리바이벌하여 많이 노래 했으나 본래 짐리브스의 백코라스및 보조 싱어였던 그녀와 함께한 동료들과 노래하여 발표한 곡들로 그녀와 그녀 동료들의 신곡 앨범이 없다는 것이 유감이나 유명인들의 노래가 저작권 태클로 업로드 하지 못하.. 팝 송 2014.05.27
Anita Kerr Singers [Nostalgia] - The Partys Over Anita Kerr Singers [Nostalgia] - 15. The Partys Over 팝 송 2014.05.26
Wynonna Judd - Come Some Rainy Day 5월의 훈풍이 나뭇잎을 흔들고 휩쓸어 불어오던 바람결은 산속의 싱그러움과 상쾌함으로 가득하였다. 도시는 덥고 짜증스러워도 산속엔 꾀꼬리가 최고의 아름다운 목청으로 노래하는 정오즈음 이었는데 오후들어 구름이 몰려오고 회색빛 하늘은 못내 빗방울을 떨어 뜨린다. 참을성 없.. 팝 송 2014.05.25
Anita Kerr Singers [Nostalgia] - This Is All I Ask Anita Kerr Singers [Nostalgia] - 14. This Is All I Ask 팝 송 2014.05.23
Anita Kerr Singers [Nostalgia] - I Get Along Without You Very Well Anita Kerr Singers [Nostalgia] - 13. I Get Along Without You Very Well 오늘의 Anita Kerr Singers 의 노래제목이 흥미롭다. I Get Along Without You Very Well 즉 그대 없이도 아주 잘 지내고 있다오! 라는 뜻인바 남녀간에 특히 청춘에 심하게 밀당을 하다보면 헤어지게 되고 후에 만나 그사람의 안부를 물으면 아직도 .. 팝 송 2014.05.22
Mitch Miller - My Darling Clementine(영화 황야의 결투 1946) Mitch Miller - My Darling Clementine(영화 황야의 결투 1946) 어린시절에서 어른이 되고 또한 나이가 들어가도 언제나 장다운 노래소리이다. 오늘은 미치밀러 합창단의 목소리로 들어 봅니다. 팝 송 201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