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d Fiscella [The Road Home 2012] - Surrey Hills 외 3 곡 빨리 계획한 사람은 지난 토요일부터 귀성길에 올랐을수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일 오후쯤엔 귀성길에 오르지 싶다. Thad Fiscella 의 2012년에 발표한 [The Road Home] 즉 고향 가는길 혹은 귀향 이라 할수 있는 제목의 cd 이다 마침 때가 잘 맞는듯 하여 몇곡 소개... Thad Fiscella [The Road Home 2012] -.. 뉴 에이지 2016.09.12
사랑과 꿈 (9월에) 보통사람들이 기분 좋고 행복한 날이 있고, 우울 하고 불행한 날도 있기 마련 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좋을 때에는 더욱 좋게 , 힘들 때에도 다소 마음이 풀리고 편안 하게 할 때 있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과 같이 듣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블로그 주인 black silk - 9월이면 여름을 보내고 .. 사랑과 꿈 201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