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꿈

사랑과 꿈 (9월에)

black silk 2016. 9. 4. 13:51

 

 

 

 

 

 

보통사람들이 기분 좋고 행복한 날이 있고, 우울 하고 불행한 날도 있기 마련 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좋을 때에는 더욱 좋게 , 힘들 때에도 다소 마음이 풀리고 편안 하게 할 때 있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과 같이 듣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 블로그 주인 black silk -

 

 

 

 

 

9월이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는 달이고 무언지 모를 기대와 선망으로 설레인다.

한편으로는 지난 여름에 대한 아쉬움과 머지안아 오는 낙엽지고 낙엽은 바람에 딩구는 계절의 쓸쓸함에 대하여

불안하기도 하다

암튼 또 한계절이 가고 새로운 계절이 시작하는 건 틀림 없다.

이달에 떠오르는 경구가 있다

 

"A Drops Hollows The Stone Not By It's Force By It's Frequency  ! "

 

"물방울이 바위를 뚫음은 그것의 강함이 아니라 그 잦음이다"

 

 

 

 

 

 

Thad Fiscella [The Road Home 2012] - Bittersweet 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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