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들이 기분 좋고 행복한 날이 있고, 우울 하고 불행한 날도 있기 마련 입니다
새해가 시작하던 1월1일에 바라본 7월 1일은 먼훗날의 야기 같았다.
이제 2016년의 딱 반절을 보내고 하반기 혹은 후반기를 맞이하는 날이다
지나간 이야기는 하지 말자
아직 이 해의 반절이나 남아 있지 아니한가 !
서두르지 않고 우아한 왈쓰 스텝처럼 가벼운 기분으로 생동감 넘치는 혼을 실어
이제 후반기를 새로이 시작하자.
Longfellow 의 A Psalm of Life (인생송가 人生頌歌) 중에서 아래귀절을 스스로 권장 한다.
Trust no future, howe'er pleasant!
Let the dead Past bury its dead!
Act,--act in the living present!
아무리 즐거울 미래가 있다 하여도 <미래>를 믿지 말라
죽은 <과거>는 과거의 무덤속에 묻어라
행동하라,... 행동하라 살아 있는 <현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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