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에 많은 위로와 치유를 받는 필자입니다. 많은 업무에도 음악을 듣고 있자니, 마음이 좀 노곤노곤해지는 느낌입니다. 클래식, 팝송 등 가리고 듣지 않는데, 음악이 있어 힘든일들이 좀 덜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인종에 대한 견해입니다. 황인, 백인, 흑인...여러 인종이 있지만 전 흑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참 육감적이다...라고 느낍니다. 흑인 중에 여러 유명한 가수들이 있습니다. 그 타고난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춤출 때 리듬감과 흥은...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무반주에도 신나게 춤을 추는것처럼 역동적입니다. 물론, 백인이나 황인이 재능이 없다거나 그런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흑인들에게는 뭔가 호소력...소울...그런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