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꿈

Carolyn Southworth And Jennifer Thomas는 모녀 이다 어머니의 음악성을 이어받은 따님 역시 피아노의 좋은 연주를 보여준다 어머니는 보다 세련되고 정서적인데 비해 따남은 발랄한 분위기이다 두 모녀의 Lullaby(자장가) 연주를 cd 2장(27곡)으로 2009년에 발매하였다 오늘은 Carolyn Southworth(어머니)의 S..

Carolyn Southworth - Trade Winds

부쩍 해는 짧아져서 오후 갓 5시만 넘어가도 땅거미가 내려앉고 6시쯤엔 완전히 어둠 속에 잠긴다 하루가 짧아진 느낌에 당황스럽기도 하다 계절 탓이기도 하지만 Carolyn Southworth 의 At the End of the Day(하루의 끝에서) 앨범중의 Once in a Lifetime 라는 제목과 곡이 마음에 와 닿는다 이 곡은 올렸..

Timeless 라 하면 " 영원한 " , 즉 " 흐르는 시간이 없는 " 멋진? 말이다 흔히 사랑이나 우정을 표현 할때 팝의 가사에도 자주 등장하는 단어이다 그러나 우리는 실재(實在)하지 않는 것들을 꿈꾸며 찾는다. 각설하고 예전에 Carolyn Southworth 의 피아노 곡들을 제법 올린 바 있으나 이 곡은 2018년..

Where Eagles Soar ! ... 독수리는 어디서 날아 오르는 가 ...! Carolyn Southworth - Where Eagles Soar (Piano solo version)

Carolyn Southworth 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이 곡의 제목 Shades of White (하얀 그림자)에 관하여 생각해 본다. 그림자라 함은 빛의 투영에 의해 검게 나타나는 것이 상식이고 물리 현상인데 왜 캐로린은 하얀 그림자를 생각 했을까? 단순히 눈을 뒤집어쓴 나무를 표현 하는 말일까? 궁..

Carolyn Southworth - Shepherds Watch Carolyn Southworth 의 소개는 이전 페이지 참조

Carolyn Southworth - Beyond_October 그녀의 출생연도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국 포틀랜드 출생이며 5살때부터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하여 컨트리음악을 일찍 접하고 밴드로도 활동했다. 'Brigham Young University'에서 음악을 전공한 그녀는 남편인 Ron Southworth ..

Carolyn Southworth - Oh Come, Oh Come Emmanuel